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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라면 영성 "나는 교회의 실천들을 통해 삶의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예배자로 형성될 수도 있고, 그저 소비자 심지어 영성의 소비자로 형성될 수도 있다." "현대 교회는 종종 '라면' 영성을 내 놓는다. 믿음은 소비하는 제품이 된다. 즉,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거의 없고, 우리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울의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배만 불리는 미봉책일 뿐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출애굽기 2장 16-25절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출애굽기 2장 16-25절 16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었나이다 20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12-17절 (여섯째 인, 땅과 우주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6장 12-17절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섯 번째 인을 뗄 때 땅과 우주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게 됩니다. 큰 지진이 나며 하늘의 광명..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9-11절 (다섯째 인, 순교자의 탄식) 요한계시록 6장 9-11절 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오늘 본문은 다섯 번째 인을 떼는 장면으로서 순교자의 탄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인을 떼는 장면은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인을 떼는 장면과 다른 시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부터 네 번째까지 인이 떼어질 때의 관심은 땅에 벌어지는 전쟁..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일용한 양식 "식사를 하기 전 잠깐 멈추는 이 순간(기도)은, 과할 정도의 풍성함이든 힘든 고난이든 아니면 그저 지겨운 남은 음식 한 그릇이든 내 앞에 주어진 것을 먹는 법을 배우고 오늘 나에게 선물로 주어진 영양분을 받아들이기 위한 준비 운동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출애굽기 2장 11-15절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출애굽기 2장 11-15절 11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 12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13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 14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 15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오늘 본문은 모세가 40살에 된 후에 바로의 ..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1-8절 (2) (심판, 네 마리의 말 탄 자) 요한계시록 6장 1-8절 (2) 6:1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네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1-8절 (1) 일곱 인으로 봉인된 두루마리 책 요한계시록 6장 1-8절 (1) 6:1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네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