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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장 1절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요한계시록 8장 1절 8:1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6장 1-17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평화주의자 "나는 남편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나는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사소하고 지치는 일 안에 갇혀 있을 때, 나는 내 가족과 공동체가 더 큰 선교의 일부임을 떠올려야 한다. 또한 내 작은 영역, 내 평범한 하루가 그 선교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충분한 "말씀과 성례전은 내가 주중에 먹는 남은 음식을 변화시킨다. 의식 없는 소비자에서 성찬식의 상호 의존성과 감사가 가능한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남은 음식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이도록 가르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요한계시록 7장 9-17절 (흰옷 입은 셀 수 없는 큰 무리) 요한계시록 7장 9-17절 9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11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13장로 중 하나가 응답하여 나에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냐 14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 더보기
요한계시록 7장 1-8절 (하나님으로부터 인침을 받은 십 사만 사천 명) 요한계시록 7장 1-8절 7:1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 4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 5유다 지파 중에 인침을 받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6아셀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납달리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라면 영성 "나는 교회의 실천들을 통해 삶의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예배자로 형성될 수도 있고, 그저 소비자 심지어 영성의 소비자로 형성될 수도 있다." "현대 교회는 종종 '라면' 영성을 내 놓는다. 믿음은 소비하는 제품이 된다. 즉,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거의 없고, 우리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울의 필요를 채워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배만 불리는 미봉책일 뿐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출애굽기 2장 16-25절 (내가 타국에서 나그네가 되었음이라) 출애굽기 2장 16-25절 16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 17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 18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 19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었나이다 20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 21모세가 그와 동거하기를 기뻐하매 그가 그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었더니 22그가 아들을 낳으매 모세가 그의 이름을 게르솜이라 하.. 더보기
요한계시록 6장 12-17절 (여섯째 인, 땅과 우주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게 된다) 요한계시록 6장 12-17절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섯 번째 인을 뗄 때 땅과 우주의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심판을 경험하게 됩니다. 큰 지진이 나며 하늘의 광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