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한계시록 5장 11-14절 (만만과천천의 천사들이 네 생물과 24 장로들과 함께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을 찬양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11-14절 11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12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13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14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오늘 본문은 만만과천천의 천사들이 네 생물과 24 장로들과 함께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구속주 이신 어린양에 대한 찬양에 모든 피조물이 참여하며 예수 그리스도께 경배와 찬양을.. 더보기 빌립보서 4장 10-14절 빌립보서 4장 10-14절 10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여하였으니 잘하였도다 사도 바울이 기쁨으로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빌립보 교회의 헌금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환경이나 조건에 상관 없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 더보기 요한계시록 5장 6-10절 (하늘 보좌 앞에서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도의 기도들을 상징하는 향이 가득한 금대접) 요한계시록 5장 6-10절 6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7그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 8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9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두루마리를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10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 노.. 더보기 요한계시록 5장 1-5절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요한계시록 5장 1-5절 5:1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2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그 두루마리를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나 3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러 4그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5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오늘 본문에 일곱 인으로 봉한 두루마리가 나옵니다. 이 두루마리 책이 무엇인지 알려면 다니엘 12장 4절과 에스겔 2장 9-10절을 보아야 합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 더보기 빌립보서 4장 8-9절 빌립보서 4장 8-9절 8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사도 바울은 자신에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행위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한번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 아래 두어 그의 다스림을 받는 자입니다.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는 자입니다. 로마서 12장 .. 더보기 빌립보서 4장 15-23절 빌립보서 4장 15-23절 15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16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17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18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20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 죄 고백 "죄 고백은 우리가 꽤 괜찮은 사람이어서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며, 우리 자신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 덕분에 은혜로 구별된 사람들이다. 공동체적 죄 고백의 실현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실패가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말그릇_성품 "말은 한 사람의 인격이자 됨됨이라고 한다. 말을 들으면 그 말이 탄생한 곳, 말이 살아온 역사, 말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 말은 한 사람이 가구어 온 내면의 깊이를 드러내기 때문에 말 한 그릇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면이 성장해야 한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성도의 말 그릇에는 그리스도의 성품이 드러나야 한다. 더보기 이전 1 ···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