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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로마서 4장 9-16절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로마서 4장 9-16절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더보기
출애굽기 27장 1-8절 (번제단) 출애굽기 27장 1-8절 27:1너는 조각목으로 길이가 다섯 규빗, 너비가 다섯 규빗의 제단을 만들되 네모 반듯하게 하며 높이는 삼 규빗으로 하고 2그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되 그 뿔이 그것에 이어지게 하고 그 제단을 놋으로 싸고 3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 제단의 그릇을 다 놋으로 만들지며 4제단을 위하여 놋으로 그물을 만들고 그 위 네 모퉁이에 놋 고리 넷을 만들고 5그물은 제단 주위 가장자리 아래 곧 제단 절반에 오르게 할지며 6또 그 제단을 위하여 채를 만들되 조각목으로 만들고 놋으로 쌀지며 7제단 양쪽 고리에 그 채를 꿰어 제단을 메게 할지며 8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되 산에서 네게 보인 대로 그들이 만들게 하라 오늘 본문은 성막 문 앞에 있.. 더보기
야고보서 1장 26-2장 4절 (자신 스스로 경건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혀를 제어하지 못하면 그의 경건은 헛된 것이다) 야고보서 1장 26-2장 4절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2:1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2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3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 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4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 더보기
창세기 11장 10-32절 (셈의 족보) 창세기 11장 10-32절 10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 더보기
누가복음 3장 21-22절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누가복음 3장 21-22절 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의 3장의 핵심적인 말씀은 오늘 본문에 기록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하늘의 음성을 통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세례요한의 고백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고백했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자, 즉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 요한에 세례를 받으십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선포하며 물로 세례를 베푸는 세례 요한에 세례를 받으십니까? (마태복음에서는.. 더보기
로마서 4장 1-8절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장 1-8절 4: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하나님의 의가 율법의 행.. 더보기
야고보서 1장 19절-21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장 19절-21절 1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는 표현을 쓰면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고 권면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도록 주장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는 폭발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화를 참지 못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의를 위하여 분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야고보는 “사람이 성.. 더보기
창세기 11장 1-9절 (2)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창세기 11장 1-9절 (2) 11: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별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