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묵상/레위기

레위기 10장 8-20절 (제사장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대로)

 

레위기 10장 8-20절

8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라 10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또 나 여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모든 규례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치리라 12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물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을 넣지 말고 제단 곁에서 먹되 13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인즉 너희는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으라 내가 명령을 받았느니라 14흔든 가슴과 들어올린 뒷다리는 너와 네 자녀가 너와 함께 정결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화목제물 중에서 네 소득과 네 아들들의 소득으로 주신 것임이니라 15그 들어올린 뒷다리와 흔든 가슴을 화제물의 기름과 함께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대로 너와 네 자손의 영원한 소득이니라 16모세가 속죄제 드린 염소를 찾은즉 이미 불살랐는지라 그가 아론의 남은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노하여 이르되 17이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아니하였느냐 이는 너희로 회중의 죄를 담당하여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너희에게 주신 것이니라 18그 피는 성소에 들여오지 아니하는 것이었으니 그 제물은 너희가 내가 명령한 대로 거룩한 곳에서 먹었어야 했을 것이니라 19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20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나답과 아비후가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하나님 앞에 분향했을 때에 심판의 불이 그들을 삼키어 버렸습니다. 제사장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은 제사장들에게 회막에 들어갈 때에 술을 먹지 말라는 것과 속죄제물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제사장의 직분을 온전히 행하기 위함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례대로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분별하고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판단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만약에 분별력 없이 자기 뜻대로 행하면 나답과 아비후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세는 살아 있은 아론의 두 아들(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속죄제물로 인하여 화를 냈습니다. 속죄제는 제사장을 위한 것과 벡성을 위한 것으로 나뉘었는데,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염소는 죽인 후에 회막 막 번제단에 피를 뿌린 후에 거룩한 곳에서 제사장들이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제물을 먹지 않고 불살랐습니다.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문제는 제사의 규례를 혼동했다는 것입니다. 제물을 먹지 않고 불살라야 하는 경우는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를 드렸을 때에, 즉 제물의 피가 회막 안에 뿌려졌을 때에 제물을 먹지 말고 불살라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기의 맘대로 다른 불을 가지고 나왔던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다가 실수를 했던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는 긍휼을 베푸셨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내 맘대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만을 의지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와 삶이 되도록 하나님의 긍휼을 소원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만 예수 그리스도로 맒미암아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redlong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