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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레위기

레위기 8장 30-36절 (모세의 독특한 중보자로서의 역할)

 

레위기 8장 30-36절

30모세가 관유와 제단 위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 31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르되 내게 이미 명령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먹으라 하셨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서 그 고기를 삶아 위임식 광주리 안의 떡과 아울러 그 곳에서 먹고 32고기와 떡의 나머지는 불사를지며 33위임식은 이레 동안 행하나니 위임식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은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34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35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36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모든 일을 준행하니라 

 

레위기 8장은 모세의 독특한 중보자로서의 역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세는 아론을 제사장으로 위임시키는 제사장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21절은 시편 110편 4절(“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이 영원한 대제사장이심을 선포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맹세를 담고 있는 멜기세덱의 제사장직의 우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계열을 좇아 영원한 제사장임을 강조합니다. 특별히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다는 것은 모든 언약의 완성자로서 하나님 보좌 앞에 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적 위치(보증)를 강조합니다. 

히브리서 7장은 하나님의 맹세로 되신 제사장(예수 그리스도)과 맹세로 되지 않은 제사장(레위 제사장)의 능력을 대조합니다. 

 
맹세로 되신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맹세로 되지 않은 제사장(레위 제사장)
(한 사람이지만) 영원히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제사장
(많은 사람이나) 죽음 때문에 도중에 중지되어야 하는 제사장
단번에 자신을 제사로 드림으로서 더 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가 드린 제사의 우월성)
먼저 자기의 죄를 위하여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셨다.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은 제사장으로 세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항상 간구하시는 대제사장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을 죄, 두려움, 불순종, 세상의 유혹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보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약점이 없는 온전한 대제사장으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쳐 단번에 하나님의 의를 만족시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어 언약의 보증자가 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에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어 이 땅을 다스리신다는 증거입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다스림을 경험함으로 우리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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