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한계시록 1장 4-6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 일곱 교회에게 보내는 서신서(편지)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4-6절 4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5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요한계시록은 아시아의 지방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신서(편지)입니다. 요한계시록 2-3장에 기록된 일곱 교회는 아시아(현재 서부 터키 지역) 지방에 실재적으로 있었던 교회들입니다. 일곱 교회가 돌아가면서 회람되었고 주일 예배에서 낭독되었습니.. 더보기 요한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1-3절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거룩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요한계시록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내용이 적혀 있다는 생각때문에 공포 영화를 두려워하듯 요한계시록을 두려워하여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복된 책입니다. 예수 그리.. 더보기 빌립보서 1장 19-30절 (1)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는 삶을 사는 것 빌립보서 1장 19-30절 (1) 19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20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22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23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24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25내가 살 것과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무리와 함께 거할 이것을.. 더보기 빌립보서 1장 12-18절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빌립보서 1장 12-18절 12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이러므로 나의 메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 더보기 [오래된 이야기] 어떤이의 꿈 더보기 [오래된 이야기] 시애틀 커피 이야기 2009년 [오래된 이야기] 시애틀 커피 이야기 난 커피가 좋다. 이른 아침의 맑은 공기처럼 잘 구워진 커피 향기가 좋다. 마음을 설레게 하는 비 소리처럼 원두 커피가 갈리는 소리가 좋다. 눈을 기쁘게하느느 진한 노을처럼 에스프레소에 스며드는 밀크의 흔적이 좋다. 난 커피가 좋다. 커피의 진함을 느낄 때가 좋다. 커피의 부드러움을 느낄 때가 좋다. 커피의 진함처럼 내게 주어진 사람들과 진한 사랑을 나누고 싶다. 커피의 부드러움처럼 내게 주어진 사람들을 품고 싶다. (2009년 어느날) www.zeitgeistcoffee.com Zeitgeist Coffee Zeitgeist Coffee is a coffeehouse in the heart of Pioneer Square in downtown Seattle, ser..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첫 활동 "나는 하루의 첫 활동, 첫 움직임을 소비자가 아닌 하나님의 협력자로서 행하고 있었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침대 정리 "하나님은 혼란 속으로 들어오셔서 질서와 아름다움을 만들어내신다. 침대를 정리할 때 나는 지극히 사소하고 평범한 방식으로 그러한 창조 행위를 반영한다." "나는 작은 혼란 속에서 작은 질서를 만들어 낸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이전 1 ··· 160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