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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고백은 우리가 꽤 괜찮은 사람이어서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며, 우리 자신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 덕분에 은혜로 구별된 사람들이다.
공동체적 죄 고백의 실현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실패가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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