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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잃어버린 열쇠는 나의 내면이 길을 잃었음을, 내가 잘못된 것에 의존했음을 드러내는 계시의 순간이 된다."
"꽤 괜찮은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 없다. 그분은 잃어버린 자를 위해 오셨다.
그분은 상한 자를 위해 오셨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분은 그분의 사랑과 온전함으로 우리를 인내하기 위해 오셨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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