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한복음 7장 10-13절 (예수님을 찾는 무리의 반응) 요한복음 7장 10-13절 10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은밀히 가시니라 11명절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13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은밀히 올라가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때가 차지 못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시지 않겠다고 형제들에게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말씀과 반대되는 일을 하고 계십니까? 형제들이 원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사람들에게 그의 능력을 보여주.. 더보기 야고보서 1장 22-27절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장 22-27절 22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야고보는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더보기 누가복음 3장 21-22절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누가복음 3장 21-22절 21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22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누가복음의 3장의 핵심적인 말씀은 오늘 본문에 기록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하늘의 음성을 통해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과 세례요한의 고백이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고백했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자, 즉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 요한에 세례를 받으십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회개를 선포하며 물로 세례를 베푸는 세례 요한에 세례를 받으십니까? (마태복음에서는.. 더보기 요한복음 7장 1-9절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요한복음 7장 1-9절 7:1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서 4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8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 더보기 로마서 4장 1-8절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장 1-8절 4: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하나님의 의가 율법의 행.. 더보기 야고보서 1장 19절-21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야고보서 1장 19절-21절 19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야고보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는 표현을 쓰면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고 권면합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지나치도록 주장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는 폭발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화를 참지 못한다는 것은 자기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정의를 위하여 분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야고보는 “사람이 성.. 더보기 창세기 11장 1-9절 (2)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창세기 11장 1-9절 (2) 11:1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별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 더보기 출애굽기 26장 15-37절 (성막을 지탱해 주는 널판과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휘장) 출애굽기 26장 15-37절 15너는 조각목으로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어 세우되 16각 판의 길이는 열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반으로 하고 17각 판에 두촉씩 내어 서로 연결하게 하되 너는 성막 널판을 다 그와 같이 하라 18너는 성막을 위하여 널판을 만들되 남쪽을 위하여 널판 스무개를 만들고 19스무 널판 아래에 은 받침 마흔 개를 만들지니 이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고 저쪽 널판 아래에도 그 두 촉을 위하여 두 받침을 만들지며 20성막 다른 쪽 곧 그 북쪽을 위하여도 널판 스무개로 하고 21은 받침 마흔 개를 이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 저쪽 널판 아래에도 두 받침을 하며 22성막 뒤 곧 그 서쪽을 위하여는 널판 여섯 개를 만들고 23성막 뒤 두 모퉁이 쪽을 위하여는 ..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