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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신앙

[Post-it] 소요리문답 Q4 문 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답: 하나님은 영이시며 그의 존재하심과 지혜와 권능과 거룩하심과 공의와 선하심과 진실하심이 무한하시며 무궁하시며 불변하시다.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차 마시기 “일상에서 나는 성소의 순간, 놀라움이 쿡 찌르며 내 바로 옆으로 다가오는 순간들을 만난다. 나는 나에게 얼마나 많은 것이 주어졌는지를 기억한다. 차를 마시는 이 조용한 순간은 모든 면에서 성소의 순간, 곧 아름다움의 안식처이자 예배의 장소가 된다. 따뜻한 김이 마치 향처럼 내 얼굴을 감싼다” “회중 예배에서 발견하는 즐거움 그리고 찻잔과 따뜻한 담요와 빵 굽는 냄세에서 발견하는 즐거움은 서로 공생 관계(원한다면 교차 훈련이라고 부를 수 도 있다)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소요리문답 Q3 문 3: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무엇인가? 답: 성경이 가장 중요하게 가르치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믿어야 할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요구하시는 의무에 관한 것이다.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각각의 창조 사역을 마치실 때마다 그분의 창조물에 대하여 ‘좋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넘치도록 후하게 그 선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하신다.” “즐거움은 아름다움과 선함을 마주했을 때 보이는 인간의 깊은 반응이다. 이러한 즐거움의 순간-기쁨, 향락, 경외, 탐닉의 순간-우리의 몸이 충동적으로 하나님께 응답한다. 네 맞습니다. 당신의 창조는 정말로 좋습니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소요리문답 Q2 Q2. 하나님께서 무슨 규칙을 우리에게 주시어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셨는가? 답: 신구약 성경에 기재된 하나님의말씀은 어떻게 우리가 그를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할 것을 지시하는 유일한규칙이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5-17절) 더보기
[Post-it] 소요리 문답 Q1 Q1: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말씀 묵상 링크입니다. https://redlongstone.com/58 요한계시록 4장 6-11절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 온전한 예배) 요한계시록 4장 6-11절 6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들이 가득하더라..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죄와 실패 "교회의 죄와 실패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고통당하시고 죽으신 이유인 어두움과 추함을 본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은 죄인들 한가운데서 구속과 회개와 변화를 가져오실 수 있다는 빛나는 소망을 본다."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던 이들에게는 삶을 뒤흔들어 놓는 이런 구세주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실패하고 부적응하고 깨어진 이들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교회가 주는 상처 "교회가 주는 상처 앞에서 나는 어디로 갈 수 있겠는가?" "교회는 내가 공동체 안에서 복음을 듣는 곳이고, 말씀과 성례전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는 곳이고, 그리스도의 몸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곳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로서 내가 형성되고 빚어지는 곳이었다." "어쨌든 교회로 돌아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것이 우리를 먹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