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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잠언

잠언 3장 1-10절 (지혜로 인한 축복)

 

잠언 3장 1-10절

3:1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4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5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9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오늘 본문은 지혜로 인한 축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축복의 모습이 “이 땅에서 행복하게 장수하며”, “창고가 가득히 차고”, “새 포도즙이 넘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이 축복은 악한 자가 유혹할 때에 약속하는 축복과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잠언 1장에서) 악한 자들의 복은 빼앗은 것으로 자기 집을 채우는 것으로 탈취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아들에게 주어지는 복은 아버지가 주는 것입니다. 하늘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복은 “장수”, “풍요”라는 이 땅의 것으로 표현되지만 실상은 하늘의 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늘의 복을 어떻게 얻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마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때 주어집니다. 다른 말로 하면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면 선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아들에게 다시 한번 반복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날 것을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잠언에서 지속해서 반복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그의 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의 명령에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이 주인이 되신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것은 순종의 끝에는 하늘의 복을 준다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는 하늘의 복을 누리고 있습니까? 성경이 증거하는 것은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의 복을 소유한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완벽하게 순종하고 완벽하게 따르지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완벽한 순종을 이루시고 우리의 의가 되셨다고 선언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늘의 복을 풍성히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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