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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잠언

잠언 2장 10-15절 (지혜가 주는 유익)

 

잠언 2장 10-15절

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며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오늘 본문은 지혜가 주는 유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혜를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혜는 아들(성도)을 지키며, 보호하며 악한 자의 길에서 건져내기 때문입니다. 즉 지혜가 마음에 들어오면 세상의 죄를 쫓아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는 자로부터 떠나게 됩니다. 이미 잠언 저자는 1장 10-14절에서 악한 자의 꼬임에 넘어가지 말라는 권면을 들었습니다.

 

사탄의 간계는 우리에게 육체의 욕심을 따라 패역한 길을 걷도록 유혹합니다. 이러한 사탄의 유혹 앞에 서 있는 우리에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 16-24절에 이렇게 권면합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나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삶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즐거움에 참여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사탄의 유혹에서 보호하시며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기쁨을 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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