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마서 6장 12-16절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6장 12-16절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15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16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몇 년 전에 한 탈북자에 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 더보기 로마서 6장 12-14절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로마서 6장 12-14절 12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14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오늘 본문은 “그러므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11절의 “죄에 대하여 죽은 자”와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에게 주어지는 권면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의 권면은 부정적 측면과 긍정적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죄에게 주지 말아야 하며(부정적 측면)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이기 대문에 우리 .. 더보기 로마서 6장 5-11절 (죄의 몸) 로마서 6장 5-11절 5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6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8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9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10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11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 더보기 로마서 2장 12-16절 (누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도 없다) 로마서 2장 12-16절 12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13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14(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15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16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진노가 죄지은 모든 자들에게 똑같이 임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범죄 한 .. 더보기 로마서 1장 24-32절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죄들) 로마서 1장 24-32절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 더보기 로마서 1장 18-25절 (불의한 자) 로마서 1장 18-25절 16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니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더보기 로마서 5장 1-2절 (하나님의 영광을) 로마서 5장 1-2절 5:1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여러분은 지난 일주일 동안에 세상과 화평을 누리셨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셨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지난 일주일 동안의 삶을 돌아보고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충실했다면 자신있게 하나님과 화평한 자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양심에 가책이 있을 정도로 불성실했다면 질문에 답을 하기를 머뭇거릴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지금까지 가르쳤던 의롭다함은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 것이 아닙.. 더보기 로마서 5장 20-21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서 5장 20-21절 20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은 두 신분 가운데 어느 한 편에 속해 있습니다. ‘죄 아래’ 있든지 “은혜 아래”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담 안에 있는 자들처럼 죄의 다스림과 지배를 받고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처럼 은혜가 왕 노릇을 하는 곳에 살고 있습니까?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한다고 20절에 지적합니다. 그렇습니다. 율법의 역할은 범죄가 더 해지는 것입니다. 율법의 칼날이 우리를 쪼개..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