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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시편

시편 14편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편 14편

시편 14편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포로된 곳에서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자기의 생각대로 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의 생각은 하나님을 멸시하고 부패하였고 가증한 것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찾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어리석은 자들이 세상에서 권세를 잡고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핍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노릇 할 때 애굽 왕 바로가 하나님을 대적했던 것처럼 세상의 권세 잡은 자들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여 믿는 자들을 핍박합니다. 그들의 힘이 세질수록 어리석은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는 그들을 의지하며 숭배하게 됩니다. 이것은 사탄이 원하는 전략입니다.
사무엘상 17장을 보면 골리앗은 오합지졸인 이스라엘 군대를 비웃고 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 중에 어떠한 자도 그와 싸우려는 자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를 비웃는 것은 하나님의 군대를 비웃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다윗을 들어 골리앗을 물리칠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골리앗과 같은 거인을 사용하시지 않고 다윗과 같은 소년을 사용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를 온 세상에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윗은 골리앗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분노합니다. 다윗의 분노는 이스라엘의 두려움과 비교됩니다. 다윗은 형의 책망에도 불구하고 그의 분노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의로운 분노는 하나님을 대한 믿음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은 사울의 갑옷과 칼을 입고 전쟁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나갔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어리석은 세상과 싸워야 합니까?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피난처이시오. 영원한 하늘의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 때 기쁨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의 기쁨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redlong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