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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시편

시편 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편

시편 8

1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고통과 고난이 오면 우리의 시야가 좁아집니다. 보여지는 현상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깊은 고통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통과 절망이 우리의 몸을 감싸고 있을 때에 우리의 피난처이신 하나님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시편 저자는 우리가 고통과 절망을 이길 힘이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시편 8편은 인자에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습은 히브리서 저자가 증거하듯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메시아(인자)에 관한 시편입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은 단순한 아픔이 아니라 우리가 받는 고난의 원인을 해결하시기 위하여 순종하심으로 감당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이 우리의 삶에 침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환경과 상관없이 우리는 "주의 이름이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고 고백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사랑을 자신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 내어 주심으로 확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안식처이신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계수하여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이름을 땅에 증거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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