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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빌립보서

빌립보서 2장 1-8절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2 1-8 (2)

2:1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람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너희 안에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사도 바울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으라고 권면합니다. 사도 바울이 한마음과 한뜻을 품으라는 것은 성도 간에 마음과 뜻을 조정하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낮아지심처럼 낮아질 수 있습니까? 많은 사람이 겸손이라는 형식과 모양을 모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겸손은 상대적입니다. 세상의 겸손은 자신을 자랑하기 위하여 위장된 겸손을 추앙합니다. 위장된 겸손은 결코 공동체를 한마음, 한 뜻을 품어 서로 사랑하게 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이 바로 복음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셨기 때문에 복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공하기 위하여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낮아지심을 결과는 십자가의 죽음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라는 것입니다. ‘화해의 제자도”의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영웅이 아닌 성도로 부름을 받는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인격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구름에 사로잡혀서 이 세상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살아 있는 지체가 되었다. 우리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지금 하나님의 새로운 현실을 살 수 있음을 안다.” 성도가 낮아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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