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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18장 21-24절 (세상을 미혹했던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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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8장 21-24절

21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오늘 본문은 세상을 미혹했던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영원할 것 같았던 큰 성 바벨론의 부귀영화가 한순간에 무너지고 하나님의 심판은 영원히 바벨론에게 임하여 결코 바벨론을 다시 볼 수 없게 됩니다. 큰 성 바벨론이 심판의 바다에 던져진 것은 성도들에겐 하나님의 응답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6장 10절에서 하늘 보좌 앞에 있는 순교자들은 자신의 죽음과 성도의 고통으로 인하여 애통해하면서 신원했던 기도에 대한 응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바벨론이 바다에 빠져 다시 보이지 않게 되었다는 것은 예레미야 51장 63-64절을 내용과 유사합니다. “너는 이 책 읽기를 다한 후에 책에 돌을 매어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며 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난 때문에 이같이 몰락하여 다시 일어서지 못하리니 그들이 피폐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끝나니라” 선지자 예레미야는 바벨론에게 임할 모든 재앙의 내용을 한 책에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군대 장관 스라야에게 심판의 말씀을 다 읽고 유브라데 강 속에 던지라고 명령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했던 바벨론의 멸망이 이루어진 것처럼 사도 요한이 본 큰 성 바벨론의 멸망도 확실히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시대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심판의 때가 되면 쾌락을 위해 들렸던 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으며, 자신의 야망과 허영심을 채우는 데 필요했던 모든 화려한 것과 사치스러운 것이 다시는 있지 않습니다. 신기루처럼 한순간에 없어질 것입니다. 종말을 살아갈 때 가장 어리석은 것은 없어질 신기루를 쟁취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24절을 보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바벨론 성 중에서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보였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때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을 아는 자들은 바벨론이 미혹하는 것에 속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목숨을 바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길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세상에 주는 욕심에 미혹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순교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redlo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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