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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로마서 8장 5-8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장 5-8절 5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은 누구를 좇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믿지 않는 자들을 ‘육신을 좇는 자’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육신’이라는 말은 타락된 인간의 본성을 의미합니다. 육신을 따르는 자는 죄의 지배를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담의 죄 때문에 죄 아래 태어나 타락한 인간의 본성의 지배를 받으며 죄 가운데서 살아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보기
로마서 7장 21-25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로마서 7장 21-25절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을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도다” 지난주 우리는 이러한 고민을 들었습니다. 바울은 내 안에 있는 갈등을 생생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이러한 이중적 실상에 대해 구.. 더보기
로마서 6장 20-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장 20-23절 20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오늘 본문은 로마서 6장의 결론 부분으로서 (한국 성경은 23절에 ‘왜냐하면’이라는 단어가 빠져 있습니다.) 은혜를 더 하게 하려고 죄를 지을 수 없는 이유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죄의 삵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 더보기
로마서 5장 12-17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로마서 5장 12-17절 12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