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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_고통 “고통은 필연이지만 괴로움은 선택이다. 당신은 달리면서 ‘너무 아파, 더 이상 못 달리겠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아픈 것’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더 견딜지는 달리기를 하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티모시 페라스, 토네이토] 더보기
창세기 1장 6-13절 (둘째 날_하늘 위의 물과 아래 물, 셋째 날_바다와 육지) 창세기 1장 6-13절 6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하시니 그대로 되어 12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 더보기
요한계시록 16장 1-9절 (네 대접 심판) 요한계시록 16장 1-9절 16:1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되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 2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 3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으매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니 바다 가운데 모든 생물이 죽더라 4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 5내가 들으니 물을 차지한 천사가 이르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거룩하신 이여 이렇게 심판하시니 의로우시도다 6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렀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이 말하기를 그러하다 주 하나.. 더보기
출애굽기 12장 21-28절 출애굽기 12장 21-28절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의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려고 지나가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문설주의 피를 보시면 여호와께서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에게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너희는 이 일을 규례를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이 후에 너희는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 더보기
창세기 1장 1-5절 (2) 빛이 있으라_하나님의 영광 빛 창세기 1장 1-5절 (2)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자 빛이 창조됩니다. 그런데 첫째 날의 빛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세상의 광명체(해, 달, 별들)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해와 달, 그리고 별들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첫째 날의 빛은 우리가 생각하는 피조물의 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 빛입니다. 하나님께서 혼돈과 공허, 흑암의 깊음 위.. 더보기
요한계시록 15장 1-8절 (일곱 대접 심판의 시작) 요한계시록 15장 1-8절 15:1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2또 내가 보니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하나님의 거문고를 가지고 3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하시는 일이 크고 놀라우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4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5또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증거 장막의 성전이 열.. 더보기
출애굽기 12장 15-20절 출애굽기 12장 15-20절 15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16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 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 18첫째 달 그 달 열나흩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이레 동안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 20너희는 아.. 더보기
창세기 1장 1-5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창세기 1장 1-5절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천지(하나님이 계시는 곳과 우리가 사는 땅(우주 세계를 포함한)을 창조하셨습니다. 2절에서는 땅의 모습을 ‘혼돈과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곳으로 표현합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창조하시기 전의 모습은 생명이 도저히 살 수 없는 곳으로 죽음을 상징합니다. 이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노릇 했던 상황과 우리가 죄의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