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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8-13절 (에덴동산이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가 선포되는 하나님의 법정으로 변한다) 창세기 3장 8-13절 8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나님의 성전인 에덴동산이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저주가 .. 더보기
출애굽기 16장 19-36절 출애굽기 16장 19-36절 19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두지 말라 하였으나 20그들이 모세에게 순종하지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무리가 아침마다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고 햇볕이 뜨겁게 쬐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22여섯째 날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지도자가 와서 모세에게 알리매 23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그들이 모세의 명령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 더보기
[Post-it] 소요리문답 Q10 10.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지으셨는가? 답: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지으시되 자기의 형상대로 지식과 공의와 거룩함이 있게 지으사 모든 생물을 주관하게 하셨다. 더보기
덕과 성품_인내 “인내는 시간의 습관이야. 습관에 몸을 입히는 건 시간이기 때문이지. 습관이 제2의 천성이 될 수도 있지만, 습관은 우리의 사람됨을 결정하는 근본 요소임을 기억해야 해” [덕과 성품, 스탠리 하우어위스, IVP] 더보기
첫 번째 다이닝 테이블에서 기적을 보다. 목공을 시작 한 후로 첫 번째 다이닝 테이블을 만들었다. 이전까지 경험이라곤 목공교실에서 만들었던 액자, 벤치 정도였다. 어쩌면 계속해서 목공 기계를 살 수 있고, 지하에 나만의 목공 공간을 만들 수 있게 해 준 결과물이다. 작업 공간이 없어서 옛날 식탁이 있는 곳을 천막으로 막고 식탁 위가 작업대가 되었다. 2017년 11월 말에 3주 동안(추수감사절 휴일과 저녁을 사용해서)에 걸쳐서 만들었다. 3주 동안 나무 먼지로 온 집안이 고생을 했다. ㅠㅠ 모든 과정은 Youtube로 배웠다. 설계도 없이 경험없이 단지 Youtube로 습득한 경험(?)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무슨 용기로 시작했는지... 목공이란 실수해도 결과물이 좋게 보이는 착시 현상이 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해도 기적같은 결과물을 낸 것.. 더보기
요한계시록 18장 21-24절 (세상을 미혹했던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 요한계시록 18장 21-24절 21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오늘 본문은 세상을 미혹했.. 더보기
창세기 3장 1-7절 (2)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창세기 3장 1-7절 (2) 3:1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더보기
출애굽기 16장 1절-18절 출애굽기 16장 1절-18절 16:1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에 있는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둘째 달 십오일이라 2이스라엘 자손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아 있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4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여섯째 날에는 그들의 그 거둔 것을 준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