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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소요리문답 Q7 문 7. 하나님의 예정이 무엇인가? 답. 하나님의 예정은 그 뜻대로 정하신 영원한 경륜이신데 이로 말미암아 자기의 영광을 위하여 되어가는 모든 일을 미리 작정하신 것이다. 더보기
[Post-it]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_고통 “고통은 필연이지만 괴로움은 선택이다. 당신은 달리면서 ‘너무 아파, 더 이상 못 달리겠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아픈 것’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더 견딜지는 달리기를 하는 당신 자신에게 달렸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티모시 페라스, 토네이토] 더보기
[Post-it] 말 그릇_바라본다는 것 “말을 바라본다는 것은 사람을 바라본다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이해는 나 자신에서 출발해야 한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성도에게 말의 출발점은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것이다. 더보기
[Post-it] 소요리문답 Q6 문 6. 하나님의 신격에 몇 위가 계신가? 답. 하나님의 신격에 삼위가 계시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데 이 삼위는 한 하나님이시다.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시다. 더보기
[Post-it] 말 그릇_질문하고 있는가? “질문하지 않는 삶은 없다. 다만 질문들이 내 안에서 시들어 가는가,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는가, 또 쌓아온 질문들이 한 방향으로 정리되어 가고 있는가, 아니면 산산이 흩어져 버렸는가만 다를 뿐이다. 질문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더보기
[Post-it] 덕과 성품_자비롭다는 건 “자비롭다는 건 후회 없이 다른 피조물과 함께하는 피조물이 된다는 뜻이란다. 또 방어적으로 굴지 않고 다른 이들이 베푸는 자비를 받아들이는 거지. 자비롭다는 것은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선한 창조 세계에 끌려들어 가는 걸 의미하고, 말 그대로 삶을 가능하게 만드는 다른 이들의 선물을 신뢰하는 거야. 또 자비롭다는 건 거짓이 아닌 말을 할 수 없기에 말해선 안 될 때를 안다는 의미고,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할 말이 없거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라도 기꺼이 함께하는 거란다.” [덕과 성품, 스탠리 하우어위스, IVP] 더보기
[Post-it] 소요리문답 Q5 문 5. 하나님 한 분 외에 또 다른 하나님이 계신가? 답. 한 분뿐이시니 참되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더보기
[Post-it] 말그릇_경청 “우리에게는 교정반사라는 본능이 있다. 상대방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고쳐주고 싶은 욕구를 말한다. 하지만 아이러니컬한 것은 교정반사가 강해질수록 오히려 상대방은 변화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는 것이다.” “고쳐주고 싶겠지만 고치려고 하지 말고, 간섭하고 싶겠지만 간섭하지 말자. 경청은 참고 들어주는 것이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