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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이메일 "나는 하나님이 나를 다른 일로, 보다 중요하고 의미 있고 짜릿하게 느껴지는 일로 부르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 시간 이 일이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평화 안에서 가십시오'를 살아 내는 기도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일터 "미시오 데이(missio Dei) 혹은 하나님의 선교(하나님의 부르심)는 창조의 모든 부분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중심으로 구속되고 바르게 질서 잡힌다는 개념이며, 이 본질이 우리의 일터에서 드러난다." "농부는 좋은 농부가 됨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고 기저귀를 가는 부모가 교황과 똑같이 예수님 가까이 갈 수 있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말그릇_닮은 말 "진짜 감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안에 말하고 싶은 핵심이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려주려고 한다. 감정의 이면을 잘 살펴보면 전하고 싶은 속내, 간절히 바라는 욕고, 이루고 싶은 목표들이 숨겨져 있다. 어떤 감정의 문을 여는가에 따라 그것과 닮은 말이 따라온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은 말을 인식하는 면습이 필요하다. 더보기
[Post-it] 말 그릇_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마음과 일치하는 말을 하려면 먼저 감정과 친해져야 한다. 감정과 말을 엇갈리지 않게 연결시키는 능력이야말로 넉넉한 말 그릇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자신이 말을 주도해야 주일이 될 수 있다. 나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인가?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화해 "하나님의 화해 사역은 삶의 모든 것 안으로, 우리의 일상 중 가장 작은 순간들 안으로 들어와 역사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우리의 용서와 화해는 그리스도께 받은 용서에서 흘러나온다.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신자의 구분은 없다. "성경적으로 '급진적' 신자와 '평범한' 신자의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기꺼이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신 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러나 또한 우리는 안정감으로 가장 가깡이 있는 이들에 대한 책임을 감당하는 단조로운 일과로,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훌륭하게 살아 내라는 도전과 함께 부름을 받았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Post-it] 말그릇_마음 안 "말은 몇 초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에는 평생의 경험이 담겨 있다. 따라서 당신의 말 그릇을 살핀다는 것은 말 속에 숨어 있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과 같다. 만약 당신의 말이 잘못되어 있다고 느낀다면 그 이유 역시 당신의 마음 안에 있을 것이다." [말 그릇, 김윤나, 카시오페아] 예수 그리스도의 언어를 담는 말 그릇이 되자!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평화주의자 "나는 남편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나는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사소하고 지치는 일 안에 갇혀 있을 때, 나는 내 가족과 공동체가 더 큰 선교의 일부임을 떠올려야 한다. 또한 내 작은 영역, 내 평범한 하루가 그 선교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