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괴로우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한복음 12장 26-29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요한복음 12장 26-29절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감정이 잘 표현된 곳입니다. 헬라인 몇 명이 예수님을 뵙고자 하는 것을 통해서 드디어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때가 왔도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