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 죄 고백 "죄 고백은 우리가 꽤 괜찮은 사람이어서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님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이며, 우리 자신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 덕분에 은혜로 구별된 사람들이다. 공동체적 죄 고백의 실현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실패가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