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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묵상/출애굽기

출애굽기 1장 1-7절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출애굽기 1장 1-7절
1:1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2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3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4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 5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 6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 7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출애굽기의 시작은 이스라엘 민족이 시초였던 야곱의 열 한 명의 아들들(요셉을 제외한)의 이름으로 시작됩니다. 기근 때문에 야곱의 가족은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창세기 46장 3-6절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으로 큰 민족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으로 내려가게 하시며 그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으신 언약의 성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두 가지는 여인의 후손과 땅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후손에 대하여는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창세기 12장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5장 5절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또한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에게도 동일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창세기 26장 24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칠십 명이 애굽에 들어가 성인이 60만 명 이상으로 민족을 이룬 것을 7절에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이 역사는 홍해를 건너는 사건으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언약을 맺으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맺은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70명의 자손이 성인 60만 명의 민족으로 번성할 때까지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을 기억하사 애굽에서 그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인 우리를 구원하시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맺으신 언약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기억하사 우리를 사망이 왕 노릇한 곳에서 구원하셔서 생명이 왕 노릇을 하는 교회 공동체로 옮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으로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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