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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주는 상처 앞에서 나는 어디로 갈 수 있겠는가?"
"교회는 내가 공동체 안에서 복음을 듣는 곳이고,
말씀과 성례전을 통해 영양을 공급받는 곳이고,
그리스도의 몸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곳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로서 내가 형성되고 빚어지는 곳이었다."
"어쨌든 교회로 돌아갔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그것이 우리를 먹이기 때문이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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