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고 지치는 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평화주의자 "나는 남편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나는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는 평화주의자다." "사소하고 지치는 일 안에 갇혀 있을 때, 나는 내 가족과 공동체가 더 큰 선교의 일부임을 떠올려야 한다. 또한 내 작은 영역, 내 평범한 하루가 그 선교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