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기다린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기다림 "고속도로 한 중간에서 나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기다림을 연습하는 고대의 영적 실천에 내던져진다." "나는 내 시간을 통제하지 않는다. 매일 나는 기다린다. 도움을, 치유를, 장차 올 날들을, 구조를, 구속을 기다린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처럼 죽을 날을 기다린다. 그리고 나는 영광을, 장차 오실 왕을, 몸의 부활을 기다린다. 그리스도인은 기다리는 사람이다. 우리의 한계적 시간 '이미'와 '아직'을 산다. 그리스도가 오셨고 다시 오실 것잉다. 우리는 중간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는 기다린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