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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예배를 통해 영적인 쉼의 리듬을 배운다. 우리가 죄와 인간성 및 역사의 한 순간 안에 제한되어 있음을 배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와 새롭게 하심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의례와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을 배워 가도록 도와주는 다른 신자들과 2천 년 넘게 지속되어 온 교회가 필요하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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