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 묵상

오직 성경

반응형

디모데후서 3 15-17

15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저희 교회의 등록 교인 성경공부 교재는 대니얼 하이드 목사님이 쓰신개혁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입니다. 양육부의 건의로 이번 주일부터 4주에 걸쳐서개혁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설교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주일 설교를 준비하는 말씀 묵상도 책을 인용하며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전체 글이 책의 내용을 직접 인용하고 요약한 것입니다.)

 

오늘날 거의 모든 복음적인 개신교 교회가 성경에 대한 앞선 고백에 찬동할 것이다. 그러나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정경으로, 신적 권위가 있고, 충족하고, 명료하다는 고백이 개별 교회들 속의 그리스도인들의 실제 신앙 실천과 영위하는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느냐다. 쉽게 말해 방문한 교회가저희는 성경을 믿습니다.”라고 말할 , 우리는보여 주세요라고 되물어 보아야 한다. 

개혁교회는 오직 성경을 고백할 뿐만 아니라 예배 가운데 무엇을 하느냐 그리고 하느냐의 차원에서 성경의 권위를 보여주고 이행하려고 노력한다. ‘오직 성경 원리가 설교에 개입하면, 회중을 목적으로 고안된적실한주제나 설교자가 좋아하는 화제 대신, 풍성한 교리를 선택하게 되고, 설교의 내용이 성경 자체에 의해 결정되게 된다. ‘오직 성경 성례 시행에 스며들면, 성례를 어떤 식으로 생각해야 하며, 어떻게, 언제, 누구에게 성례를 시행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성례 시행에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오직 성경 권징에 적용되면, 교회 권징을 시행하는 성경적 기준을 설정하지 않을 없게 것이다. ‘오직 성경 적용되어야 하는 목록은 끝이 없다. 이말은 우리 자신과 개혁교회를 완전하다고 생각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교회 모든 영역에서, 가정에서, 개인적 삶에서, 개혁교회는 최종적 권위인 성경을 통해,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기 위해 마음을 다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연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최종적 권위를 오직 성경에 두고 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경험이나 전통을 성경의 권위와 함께 두려는 실수를 합니다. 성경이 교회의 믿음과 실천의 영역에서 최종적이고 가장 높은 권위를 가진다는 것을 우리는 고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벨기에 신앙고백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을 얻기 위해 땅에서 필요한 만큼 선명하고 온전하게 유일하신 하나님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이신 오직 성경에 권위를 두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redlongston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