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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도행전 17장 10-15절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사도행전 17장 10-15절 10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아에서.. 더보기
[Post-it] 오늘이라는 예배_충분한 "말씀과 성례전은 내가 주중에 먹는 남은 음식을 변화시킨다. 의식 없는 소비자에서 성찬식의 상호 의존성과 감사가 가능한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남은 음식 그리고 삶의 모든 것을 선물로 받아들이도록 가르친다." [오늘이라는 예배, 티시 헤리슨 워런/ 백지윤 옮김, IVP] 더보기
요한계시록 1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장 1-3절 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거룩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의외로 많은 분들이 요한계시록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한다는 고백을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심판의 내용이 적혀 있다는 생각때문에 공포 영화를 두려워하듯 요한계시록을 두려워하여 멀리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큰 유익을 주는 복된 책입니다. 예수 그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