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묵상/이사야

이사야 29장 1-14절 (예루살렘(아리엘)에 대한 징벌과 긍휼)

reformedmind 2024. 4.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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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9 1-14

29:1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2내가 아리엘을 괴롭게 하리니 그가 슬퍼하고 애곡하며 내게 아리엘과 같이 되리라 3내가 너를 사면으로 둘러 진을 치며 너를 에워 대를 쌓아 너를 치리니 4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말소리가 나직이 티끌에서 것이라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나며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이리라 5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같으리니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6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7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아리엘과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8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속에 갈증이 있는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9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11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읽겠노라 것이요 12또 그 책을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것이니라 13주께서 이르시되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백성 중에 기이한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에서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려지리라

 

오늘 본문은 다윗이 성읍, 예루살렘(아리엘) 대한 징벌과 긍휼이 동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 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사를 드리지만 그것은 형식적 습관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이 징벌을 받는 이유는 그들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하나님을 공경하나 실상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멀리 떠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망각하고 형식적으로 사람의 계명을 지켰던 이유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맹인이 되어 맹인이 되라고 요구하고, 독주로 취하여 비틀거리며 잘못된 길로 인도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들이 놀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보다는 세상의 것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맹인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 독주로 취하여 비틀거리며 길로 인도를 받고 있는지 우리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해서 겉 모양에 쉽고 속아 넘어갑니다. 종교적 열심으로 사람의 계명을 지키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날카로운 칼로 연약한 사람들을 정죄하여 자신을 높이 세우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이 사람의 계명인지, 하나님의 계명(언약)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능력은 5절에 기록된 것처럼그럴지라도 시작되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경험한 자는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자이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완성하기 위하여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자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심 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맹인이었어 우리를, 독주로 취하여 비틀거리던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빛을 보는 자로, 생명의 길을 걷는 자로 만드셨습니다. 이보다 기이한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을 의지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기쁨과 감사로 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redlong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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